뭔가 곡조가 애잔해서 해석해 봤는데 이건 뭐... 아마 노랫말에 담긴 서정적인 풍취를 몰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그나저나 처음 들을 때, 중간에 어떤 아줌마 목소리가 뜬금없이 나오길레 어디 노래방에서 부른건가 했다. ㅋㅋ 근데 계속 들으니까 맛깔스럽다. Cemara 전나무 - S9mbilan Band * Cemara cemara kehidupan 전나무 전나무 인생 Tudung raksasa bola api 불의 공을 짊어진 거인의 베일 Teduh syukur hanyut nikmat 물결의 잔잔함을 찬양하고 거칠음을 즐기고 Kini tiada kini tiada 지금은 없다 지금은 없다 Cemara cemara kehidupan 전나무 전나무 인생 Tudung raksasa bola api 불의 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