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마음(?)이 넓을 거 같아 보이는 당둣 가수 Vitalia Sesya (혹은 Shesya) 윗젖을 너무 많이 드러내서 센서 처리를 자주 당하는 모양 (뭐 저 정도 가지고 흥!) 인니에도 원거리 연애라는 표현이 있다. 한국과는 단어의 느낌이 약간 다르다. 한국은 뭔가 아련, 순수, 애절 등 정신적인 느낌이라면, 인니는 격정, 뜨거운 몸꼬임 등 육체적인 느낌인듯 하다. ㅎㅎ 인니 여성들은 무려 3개월이나 떨어져 있는 것도 못견딜 정도로 격정적인가 보다. 그리고 무려 3개월이나 바람 안피우고 참은게 자랑인가 보다. ...그런데 정숙한 내용의 노래 치고는 아가씨 화장이나 옷, 몸부림이 참 후끈하다. 한국 같았으면 전국간호사협회에서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당장 방송금지 하라고 할텐데. Pacaran Ja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