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yimak 카셋트를 틀어 주고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 맞추는 훈련. 내용은 며칠간 배웠던 Kenalkan 소개의 내용. 이름, 국적, 주소, 사는 곳, 나이 등등. 각각의 과목들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음. (당연한 얘기겠지만) 가만 보면 첫 주 내내, 어떤 과목이 되었든 자기 소개를 가지고 수업 진행한다. 자연스럽게 반복 훈련이 되는데, 차츰차츰 사용하는 어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 Membaca 역시 마찬가지. kenalkan을 주 내용으로, 읽고 요점 적기나 줄 그어 짝 맞추기 등등을 함. 시간 읽는 법. 06:00 jam enam pagi jam 시간, 시각 enam 6 lewat 시 pagi 아침 (여기서는 오전의 의미가 강함) 06:06 jam enam lewat enam me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