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시사 52

우리 정확한 수치와 사실만 가지고 비교해 보자.

이념, 출신, 지지정당 이딴거 다 집어 치우고. 좌빨 대통령 VS 경제 대통령 ▶ 노무현 : 700 포인트 → 2,000포인트 → 3배 상승 ▷ 이명박 : 2,000 포인트 → 1,200포인트로 급락 ▶ 노무현 : 1,186원 → 938원 ▷ 이명박 : 938원 → 1,395원 ▶ 노무현 : 1,012원 → 833원 ▷ 이명박 : 833원 → 1,391원 ▶ 노무현 : 1,214억불 → 2,596억불 → 2배 상승 세계4위 ▷ 이명박 : 2,596억불 → 2,432억불 → 세계6위로 추락 ▶ 노무현 : 수출입 3,146억불 → 7,283억불 → 2배 상승 ▷ 이명박 : 11년만에 최초무역적자 → 60억불 적자 ▶ 노무현 : 11,499불 → 20,946불 → 2만불시대 ▷ 이명박 : 약 14,000불로 ..

시사 2008.10.11

인물 맞추기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명박 교장, 공정택 학생회장, 공정택 엄마(강남 거주), 홍준표 교무주임, 신재민 교사, 어청수 체육선생, 최시중 방송반 담당 교사(나이는 교장보다 많음), 검찰 학생주임, 'PD수첩' 학생, 촛불소녀, 부시 장학사, 미친 소, 정연주 학생, 조중동 교사(교지 담당), 임시직 체육교사(경찰관 기동대 출신), 기타 등등…. 출처 : 손문상의 그림세상

시사 2008.08.02

ARF 성명 파문이 왜 국제적 망신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설명

ARF 의장성명 이야기가 많은데, 신문만 보고 있으면, ‘북한측 요구와 남한측 요구 모두 들어가서 1:1로 끝날려다가, 둘 다 빠져서 0:0으로 끝난다 보다’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이게 아니다. 기자들도 이야기하고 싶은 게 많지만 차마 말 못하고 돌려서 말하는 거다. 이번 사건은 짧게 말하면, ‘남한 외교관들이 미친놈 취급 받게 된 사건’이다. 아마, 남측은 외무부장관들 모인 자리에서, ‘우리는 평화와 대화를 원하지만, 북측이 사람을 죽였다’고 무지하게 욕하고 다녔을 거다. 그리고, 북측은 뭐 대략 ‘우리도 평화와 대화를 원하지만 군사지역에서 벌어진 유감스러운 일이다…’ 뭐 이정도 멘트 날리고 다녔을 거고… 그렇다면, 제3자의 입장에서는 ‘니들 싸우지 말고, 대화해라’ 이렇게 나..

시사 2008.07.28

DJ, 노무현 정부 동안 국방 업적

(독도문제로 걱정하시는 분들 긴게 단점이지만,끝까지 보시면 그런대로 재미도 있으실 것 같네요.) 독도문제로 지나치게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신데,과거 98년 이전 잃어버린 YS정부 시기에 비해선 해.공군력의 엄청난 전력증강이 이루어져,일방적으로 깨지진 않으니까 걱정은 좀 덜 하셔도 될겁니다. 제 개인적으로 DJ,노무현정부를 높게 평가하고,특히 DJ를 존경하는데 군사 매니아로서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분 입니다. IMF극복은 논외로 하더라도 그래서 DJ를 존경하죠. 먼저,DJ.노무현 정부의 군사력증강은 박정희 어쩌구를 떠나 우리나라 자주국방의 신화 그 자체입니다. 박정희정권은 군사.무기분야 자체개발 보다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무기를 빼돌리는데 주력해 우리의 무기보유량을 확보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정권이라 말..

시사 2008.07.19

요즘 세상에 정의라는 말 하면 병신 취급 받아요.

스카이에듀 수능 윤리강사 이현 선생님의 강의 中 ================================================================ 백날 평화 사랑 외쳐봤자 씹으면 어떻게 할건데?? 고매한 목사님들하고 차한잔 마시면서 이쑤시개로 한번 송곳니랑 어금니 사이에 낀 프라그 살짝 찔러주면서 "사탄들"에 대해 논하면서 가볍게 웃어주고 비웃어주면 어떻게 할건데? 목사님들과 차마시는 바깥에서는 길바닦에서 경찰한테 쳐맞아가지고 피 찍찍흘려가면서 외친다 자유여 평등 소망사랑.이여..~~ 오오오~~~ 연약한자여 그대이름은 여자. -------------------------------------------------------------- ps. 착하게 살자.시킨대로 굴종하고 복종하고 살자..

시사 2008.07.18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글과 그에 대한 한나라당의 글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

시사 2008.07.17

현 정권의 우려스러운 정책들

- 이 름 : 이 명 박 (李明博) - 일본식 이름 :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 明博) - 출생지 : 일본 오사카 (1941년 12월 19일) - 전 과 : 14범 (BBK처럼 전과로 올라가지 않거나 애초에 아예 드러나지 않은 것이 더 많을 듯) - 병 역 : 군 면제 출생지를 경북 포항으로 출생지 '허위게재'로 '선거법250조'위반과 선거법 110조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 신분, 직업, 경력, 재산, 인격, 행위 등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를 위반하였다. (10.26 경기광주 재선거에 출마하는 정xx 후보의 '본적지 경기가평'인데도 홍보물에는 '경기광주'로 출생지를 기재해서 허위표기문제가 '선거법위반'으로 제기된 일이 있으며, 또한 지난 2002년 지..

시사 2008.07.12

대통령은 짜장면 좋아한다고 하면 안되나?

언론의 왜곡이란 이런 것이다. 내 친구 중에는 완전 꼴보수 두 명이 있다. 늘 보고 듣는게 저런 것이니 생각도 그럴 수 밖에 없다. 자신이 보고 듣는 것이 거짓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 없다. 공격하기도 쉽다. 양 쪽을 보는 사람이 한 쪽만 보는 사람의 오류를 잡아 내기가 좀 쉬운가? 그러나 한 쪽만 보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신이 믿고 있는 진실과 어긋나는 것은 받아 들이지 않을 뿐더러, 적의까지 드러낸다는 것이다. 가끔 고민한다. 친구로서 깨우쳐 주어야 하나, 존중해 주어야 하나... 일단은 이렇게 결론 내린 상태다.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자에게는, 그 어떤 진리의 말도 소음일 뿐이다.

시사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