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특촬물도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 뭔가, 아니 분명히 허접하긴 한데,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후반부에 노랑머리 악당이 어깨 기관총 쏘는데... 불쌍해 보였다. 형편도 좀 어려워 보이고... 맞아 주지 않고 피하면 왠지 죄를 짓는 느낌이 들듯. Jaga Selalu Hatimu - Seventeen kau jaga selalu hatimu 항상 마음을 지키도록 해. saat jauh dariku tunggu aku kembali 내게서 멀리 있을 때, 내가 돌아오길 기다려. mencintaimu aku tenang 널 사랑하기에 난 걱정하지 않아. memilikimu aku ada 네가 있기에 내가 있어. di setiap engkau membuka mata 언제나 네가 눈 뜨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