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검색해 보니 여성 드러머 있는 사진들이 뜬다. 아마도 지금의 2인체제 이전에 발표한 곡인가 보다. 뮤비는 따로 없는듯 하여 실황공연 올림 같이 부른 여성은 Charly의 부인인 Regina Irawan 실제로 이 노래를 피쳐링 하기도 했다. (이제 지쳤으니 헤어지자는 내용의 노래를!) 결혼 11년차인데 라이브 공연에 심심찮게 나오는 걸로 보아 금슬이 좋은듯. Jalan Terbaik 가장 나은 길 - Setia Band Ku tlah sudah lelah untuk bisa meneruskan cinta yang tak sejalan 난 이미 지쳤어 같은 곳을 향하지 않는 사랑을 계속하기엔 Mungkin bila kita memaksakan semua 우리가 만약 모든걸 억지로 강요한다면 tak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