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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명랑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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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까랑 다미에서 저녁식사 중 창밖 풍경
명랑쾌활
2017. 4. 13. 13:52
인공호수 옆에 있는 평범한 한국식당
인니에서는 대도시인 자카르타를 제외하면 고층 건물이 거의 없어서, 2층에서만 봐도 탁트인 풍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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