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시사

2008년 7월 30일 서울 교육감 선거

명랑쾌활 2008. 8. 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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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못해서 굳이 장소를 찾자면 동사무소나 관공서도 있다.
교회에다 투포소를 설치한건 아니라고 본다.
그것도 하필이면 수요예배 시간에 맞췄다.
기독교를 증오하게 만들지 마라.
너네는 사랑의 종교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