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이는 시크한 성격이라 잘 치대지 않는 편이다.
바닥 아무데나 괴상한 자세로 누워 있는 걸 좋아한다.
냥이는 좀 치대는 성격이다.
옆에서 휴지 물어뜯고 놀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한참 게임하고 있는데 이런 만행을 저지른다.
고양이들은 가끔씩 자기 혀가 나왔다는 걸 의식 못하는 거 같다.
깜이도 가끔 그런다.
깜이는 시크한 성격이라 잘 치대지 않는 편이다.
바닥 아무데나 괴상한 자세로 누워 있는 걸 좋아한다.
냥이는 좀 치대는 성격이다.
옆에서 휴지 물어뜯고 놀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한참 게임하고 있는데 이런 만행을 저지른다.
고양이들은 가끔씩 자기 혀가 나왔다는 걸 의식 못하는 거 같다.
깜이도 가끔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