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물건 값이 81,000 루피아가 나왔길레, 10만 루피아와 2천 루피아를 줬어요.
그런데, 2천 루피아를 도로 주면서 10만 루피아만 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마치 외국인인 내가 잘 몰라서 그랬다는 듯, 상냥한 얼굴로 친절하게요.
그러고 19,000 루피아를 거슬러 주더군요.
친절함에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
지갑도 두툼해져서 기뻐하는 눈치였고요. =_=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물건 값이 81,000 루피아가 나왔길레, 10만 루피아와 2천 루피아를 줬어요.
그런데, 2천 루피아를 도로 주면서 10만 루피아만 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마치 외국인인 내가 잘 몰라서 그랬다는 듯, 상냥한 얼굴로 친절하게요.
그러고 19,000 루피아를 거슬러 주더군요.
친절함에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
지갑도 두툼해져서 기뻐하는 눈치였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