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Tata Bahasa 2

8/6 Menulis 쓰기 Tata Bahasa

Menulis 다른 수업에 비해 약간 딱딱한 편. 작문은 언어처럼 순간에 흩어지지 않고 흔적이 계속 남기 때문에 맞고, 틀리고를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인지, 역시나 엄격한 편인듯. 그 전 시간 동안 배웠던 것을 글로 쓰는 시간이었는데, 쓰면 오류를 잡아 주는 것이 중점적이었다. 주의 항목은, 철자의 맞춤법, 띄어 쓰기, 부호의 적절성, 대소문자의 정확한 구분, 문법 등... 뭐 우리 나라라고 다를게 없지 않응가?? 헛갈리는 것 중 하나는, 역시 알파벳 문자를 쓰는 곳 답게 문장 중의 대소문자의 구분 활용인데, 영어와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있어서 자주 틀린다. 그래도 수업들 중 가장 마음에 든다. 대화는 노력만큼 마인드와 듣기 능력 등의 다른 요인이 필요하지만, 쓰기는 노력한 만큼 따라갈 수 있어서 좋다..

8/4 Struktur Lafal 발음 구조 Tata Bahasa 문법

Struktur Lafal 아, 베, 쩨, 데... 의 정확한 발음 연습. sedab 스다브 가 아니라 스답. 입을 꼭 닫는다. sabtu 사브투 가 아니라 삽투. 입을 꼭 닫아 끊었다가 뱉는다. Quran 꾸란 이 아니라 꾸르'안. Jumat 주맛 이 아니라 줌'앗. 발음하고 받아쓰기 연습. Tata Bahasa Pronomina 대명사 A + Nomina 명사 B A는 B다 Nomina A + Nomina B A는 B다 B의 A Nomina A + Pronomina B B의 A * buku 책 saya 나, = aku buku saya 내 책 buku aku -> bukuku ** anda 당신, 너(= kamu) buku anda 당신의 책 buku kamu -> buku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