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이 Matta Band. 개그 포스가 범상치 않다. 가운데 하단의 평사낙안 포즈 +_+b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뭔 뜬금없는 과일 노래를 부르나 했다. 알고 보니 Janjimu busuk의 줄임말이었다. 촌스러운듯 착착 감기는 쿵짝쿵짝 박자와 퍼커션 사운드가 맘에 든다. 특히 중간에 헤이~하고 추임새 넣는 부분 너무 좋다. 헤헤이~ 부분에서는 거의 카타르시스가... +_+b 요녀석이 열대과일인 잠부 Jambu. 참 뭣같이 생겼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를 한데 모은듯한 느낌. 요녀석 형상 보면서 나와 같은 것을 연상하는 당신은 참 흐흐흐... Jambu (Janjimu busuk) 잠부 (네 약속은 썩었다) memang lidah tak bertulang 아무렴 혀에는 뼈가 없겠지. lain 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