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개한 적 있는 (Endah n Rhesa - Silence Island) 노래 정말 잘하지 않을 수 없어 보이는 비주얼의 듀오가 Endah N Rhesa 2014년에 발표한 좋은 노래가 굴러 들어와서 소개한다. Endah N Rhesa와 원곡을 부른 밴드 Jikustik의 리더 Pongki Barata가 같이 부른 라이브 버전 들어본 중 이게 제일 좋았다. 원곡도 좋지만 노래가사나 곡 분위기가 Endah N Rhesa에게 딱이지 않나 싶다. 싱글 버전 Jikustik 사이좋게 찰칵 Jikustik의 원곡 버전 Untuk Dikenang 추억하기를 - Endah N Rhesa Ingat aku, saat kau lewati Jalan ini, setapak berbatu 전 기억해요, 당신이 이 ..

인니 포크 듀오 Endah n Rhesa (여성이 Endah Widiastuti, 남성이 Rhesa Aditiyarama) 밴드에서 만난 둘은 밴드를 탈퇴하여 2004년 미니앨범을 내며 데뷔 2009년 결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즈 페스티발 중 하나가 자와 재즈 페스티발이다. 인니 음악도 굉장히 다채롭다. 다만 접하기 어려울 뿐이다. 늘 대중가요만 소개해서 인니엔 순 그런 노래만 있나 할까 소개한다. 노래도 그렇고 뮤비도 그렇고 왠지 일본삘이라는 느낌이 든다. 한국은 워낙 영어에 웬수진 사람들이 많아서 영어 잘하는 사람도 많고, 괜히 어줍잖게 하는 것도 좀 그래서 해석 생략. (솔직히 영어에 컴플렉스도 있고, 미워하는 편임... =_=;) 번역기 돌려 보시던가. -ㅂ- 근데 대부분의 단어가 기초 수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