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영화가 하도 거지 개떡 같은 관계로, 평도 거지 개떡 같은 어휘가 제법 나옵니다. 그리고 영화 자체가 전편을 보지 않은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저도 굳이 전편 설명 안드릴랍니다. 분량이 많은 관계로 1, 2부로 나눠서 올립니다. - 1부에 이어 계속 전편에서는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야 하기 땜시 노상 뻑킹을 하더니, 이번엔 마찰을 위해 (정전기? -_-;;) 경마장 뻑킹 한 판 때려 줍니다. 물론 백인 히어로 답게 금박 백인 여자와. 환호하는 관중들. 장소에 걸맞게 역시 기승위. 멋진 디테일입니다 그려. -ㅂ-;; 우리의 히어로 스태덤 군. 엉덩이도 잘 생겼구려. 빤스를 벗겨... (앞장면을 보면 없던 빤스죠? 마술 빤스입니다.) 아놔, 미치겠다. 제발 한국계는 아니라고 말해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