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이명박 9

Daum의 게시물 차단 조치 2

일전에 다음측으로부터 게시물 차단 조치를 당했더랬죠. (https://choon666.tistory.com/1446)어젯밤 또 하나 날라왔습니다. ㅎㅎ 뭔 게시물인가 봤더니, 무려 2009년도 1월에 게시했던 이라는 글이더군요.이명박그네 정권의 여론 탄압 아래 이제는 사라진 다음의 아고라에서 퍼왔던 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섬들도 상당히 있는데, 최근에 그동안 신비에 싸여 있던 한 섬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섬의 이름은 바로 명박도!명박도의 자연과 지리먼저 명박도에는 높이 솟아 있는 두 개의 봉우리가 있습니다. 이 봉우리는 각각 '줄파산'과 '줄도..

근황 2020.10.21

이런 사람들이 국정에 종사하고 있다.

이명박 (군면제) 한승수 총리 (군면제, 아들은 군복무기간동안 해외여행) 안상수 원내대표 (군면제, 탈영, 행불, 입영기피) 이동관 대변인 (군면제) 정정길 대통령실장 (군면제, 아들도 군면제) 최시중 (탈영), 강만수 (군면제) 김문수 경기지사 (군면제) 원세훈 국정원장 (군면제) 유인촌 문광부장관 (군면제, 입영기록 없음) 윤증현 재경부장관, 전 금감원장 (군면제, 입영기록 없음) 안병만 교육부장관 (군면제, 입영기록 없음)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 (군면제, 입영기록 없음) 이영희 노동부장관 (군면제 , 입영기록 없음) 이만의 환경부장관 (군면제, 질병)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군면제, 체중미달) 이것들이야 이럼에도 불구하고 떵떵거리는 거 보면 나름 대단하다 치고, 이런 사실 보고서도 " 정치하는 것..

시사 2009.09.26

21세기 지식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비하며

한 때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를 도약시킨 한 지도자가 있었다. 그런 길은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는 주위의 반대를 물리치고 북서에서 남동으로 고속도로를 만들었다. 그 고속도로로 대변되는 그의 추진력과 선견지명, 이로운 결과는 국민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시대가 바뀌었다. 세계 질서는 새롭게 개편되고 있으며, 그에 맞추어 저마다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를 맞는 새로운 지도자는, 새로운 경제부흥을 위해 옛 지도자의 정신을 본받아 이렇게 말한다. " 여러분, 세계는 21세기를 맞아 산업 기반에서 서비스 기반으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IT와 환경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선진국으로 도약하느냐 마느냐 하는 중차대한 상황입니다. 저는 존경받는 옛 지..

단상 2009.02.28

중앙일보 기사 제목 비교

난 신문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성향이 없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건 너무하지 않은가? 이건 기사라기 보다는 거의 선동 문구 아닌가? 문제는 이런 사실을 조중동 신봉하시는 어르신들한테 보여줘 봤자, 그게 뭐 어때서 라고 하신다는 거다. 그들은 신문이란 사실을 전하는 매개체가 아니라, 읽기 편하게 가공된 매개체이길 원한다. 불편한 진실은 외면하는 당신들, 비겁하다. 그러고서 존경을 바라지 말라. 나이만 먹으면 저절로 존경이 따라 온다면, 우리말 중에 ' 나잇값'이라는 말도 ' 나이 헛먹었다'는 말도 없었을 거다.

시사 2008.11.23

우리 정확한 수치와 사실만 가지고 비교해 보자.

이념, 출신, 지지정당 이딴거 다 집어 치우고. 좌빨 대통령 VS 경제 대통령 ▶ 노무현 : 700 포인트 → 2,000포인트 → 3배 상승 ▷ 이명박 : 2,000 포인트 → 1,200포인트로 급락 ▶ 노무현 : 1,186원 → 938원 ▷ 이명박 : 938원 → 1,395원 ▶ 노무현 : 1,012원 → 833원 ▷ 이명박 : 833원 → 1,391원 ▶ 노무현 : 1,214억불 → 2,596억불 → 2배 상승 세계4위 ▷ 이명박 : 2,596억불 → 2,432억불 → 세계6위로 추락 ▶ 노무현 : 수출입 3,146억불 → 7,283억불 → 2배 상승 ▷ 이명박 : 11년만에 최초무역적자 → 60억불 적자 ▶ 노무현 : 11,499불 → 20,946불 → 2만불시대 ▷ 이명박 : 약 14,000불로 ..

시사 2008.10.11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글과 그에 대한 한나라당의 글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

시사 2008.07.17

현 정권의 우려스러운 정책들

- 이 름 : 이 명 박 (李明博) - 일본식 이름 :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 明博) - 출생지 : 일본 오사카 (1941년 12월 19일) - 전 과 : 14범 (BBK처럼 전과로 올라가지 않거나 애초에 아예 드러나지 않은 것이 더 많을 듯) - 병 역 : 군 면제 출생지를 경북 포항으로 출생지 '허위게재'로 '선거법250조'위반과 선거법 110조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 신분, 직업, 경력, 재산, 인격, 행위 등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를 위반하였다. (10.26 경기광주 재선거에 출마하는 정xx 후보의 '본적지 경기가평'인데도 홍보물에는 '경기광주'로 출생지를 기재해서 허위표기문제가 '선거법위반'으로 제기된 일이 있으며, 또한 지난 2002년 지..

시사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