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Indonesia/서식기 III

예쁘게 파랬던 하늘

명랑쾌활 2016. 6. 6. 10:07


2015년 12월 25일. 광명시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당신이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동안에도, 하늘은 매일 멋집니다.

당신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말이죠,

당신의 삶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