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Indonesia/인니 음식(Makanan)

꾸르마 Kurma 대추야자

명랑쾌활 2023. 3. 23. 11:06

예전에 대추야자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 적 있다.

https://choon666.tistory.com/513

 

대추야자 Kurma / 타마린 Buah Asam (Tamarind) 음료

대추야자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대에 흔하다. 열매 생긴게 대추 같아서 대추야자라고 할 뿐, 야자나무 사촌이다. 중동지방에서 요리에 흔히 쓰이는데, 특히 라마단 금식 기간에 금식 해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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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말리기 전, 익은 상태의 대추야자가 있길레 사봤다.

드럽게 비싸다. 250g 한 팩이 4천원 정도 했다.

 

요렇게 생긴 녀석이다.

주렁주렁, 한국 대추와는 스케일이 다르다.

 

대추야자라고 이름 붙인 사람은 분명히 먹어보고 붙였을 거다.

말린 것만 먹어봐서 곶감 맛인데 왜 이름을 그렇게 붙였나 했더니, 정말 대추맛 비슷하다. 

 

푹 익은 녀석은 곶감 비슷한 맛도 섞여서 절묘하게 맛있다.

다 저렇게 되는 건 아니고, 곯아버려서 맛이 고약한 녀석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