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 떠도는 사진 주웠다.본 글은 어떠한 차별이나 비하 의도가 없다.내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 타인의 성적 취향을 가급적 존중한다. 보다 직설하자면, 관심 없다.아울러, 하기 게시물에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 역시 이해한다. (동의하진 않지만)혐오는 이성이 아니라 감정의 영역이고 개인 취향의 문제다.그런 것도 있구나 하고 넘기면 간단한데, 그런 감정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혐오의 감정을 타인 앞에서 표출하지만 않는다면 관심 없다. ...느낌이 쌔하다면 스크롤을 내리지 말고 그냥 나가길 권한다.각자 취향에 따라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만 보기에도 인생 짧은데, 보기 싫은 거 굳이 눈을 필요 없다.몰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 내용이다... ............. Rifaiju는 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