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ata Bahasa는 시험에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과목도 Tata Bahasa다. 2. Menyimak이 예상 외의 복병이다. 예문도 많으며 속도도 빠르다. 중간 고사 정도로 생각하다가는 낭패 당하기 십상이다. 특히, 숫자를 듣는 즉시 바로 적을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 져야 한다. 3. Membaca과 Menulis는 따로 대책이 없다. 평소에 공부를 충분히 해 두지 않으면 단기간에 따라 잡기 막막하다. 참고가 될지 모르겠는데, Membaca는 Tradisional에 관한 예문 세 가지를 가지고 문제가 나왔으며, Menulis는 여행 중에 누군가에게 여행에 관한 편지를 보낸다는 형식의 작문이 시험 문제로 나왔다. 4. 모든 시험이 중간고사와는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