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아오이가 인니 공포영화에 출연했습니다. 2011년도 영화니까 꽤 됐네요. 이때 인니 방문한다고 TV연예뉴스에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소라 아오이가 누군지 몰라서 그러는건 아닐텐데, 이슬람 국가라는 인니가 한국보다 더 개방적이네요. ...혹시 소라 아오이가 누군지 모르시는 분 계시다면, 인터넷에서 검색하지 말길 권합니다. 당신처럼 맑은 사람이 아직 세상에 존재한다는건 좋은 일이지요. :) 아참, 그러고 보니 마리아 오자와도 인니 영화에 출연했군요. 이거이거... 참 뭐라해야 할지. ㅋㅋㅋ 하긴, 마리아 오자와 같은 경우, 잘 섞인(?) 인니인 분위기가 나긴 합니다. 참고로, 이건 합성입니다. 마리아 오자와와 질밥(인니 이슬람 여성 머리쓰게)을 합성한 사진이 여러 버전 돌아 다니더군요. 물론 합성은 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