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의 가사 내용을 보고 동영상을 보면 좀 재미있을 거임. 신타와 조조라는 두 아가씨의 동영상. 몇 년 전 나왔던 당둣 dangdut (인니의 트로트라 할 수 있는 가요 종류)을 배경으로 까부작 거리는 이 동영상이 화제가 되어, 급기야 연예가 중계 같은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지기도 했다. (지금은 이미 유행 지난지 한 달 정도 됐다. 그 동안 좀 바빠서 이제야 올림. -_-;) 인니에서 캠으로 찍고 넷에 올리고 한다는 것은 제법 잘 사는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들은 며칠 전 가수로 데뷔했다. 동영상 보고 관심을 가진 유명 밴드 ST12의 리더 Charlie가 프로듀싱해서 신타와 조조 이름 그대로. 이게 Charlie가 만든 데뷔곡인 Tokek Belang. Tokek은 사전에 없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