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한 솔직한 내용의 노래 부르기로 유명한 당둣 가수 시띠 바드리아 Siti Badriah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인니가 이슬람 국가라고 가진 편견들을 시원하게 한 방 날리는 노래다. 오히려 한국에서는 이런 노래 나올 수가 없으니, 문화적 경직성은 한국이 오히려 더 심하다. 이런 노래 나오면 온국민이 바람 피우게 될 거라는 주장을 하는 요상한 꼰대들이 우글우글 해서 그렇다. 이런 노래 듣는다고 갑자기 바람이 피우고 싶어지게 되면 그게 비정상인거지. 왜 온국민을 비정상에 덜떨어진 멍청이로 보는 건지. ㅉㅉ 이렇게 신나고 밝은 표정으로 바람 피우는 노래를 부르다니... ㅋㅋ Sama-sama selingkuh(ft.Endang Raes) 서로 바람피우기 - Siti Badriah #1 aku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