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승하면 빠지지 않는 밴드, 다달리 Dadali. 이번에 내놓은 노래도 청승 폭발이다. 아주 지랄을 퍼질러 싸고 있다. 뭐가 또 지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눈물 질질이냐. 자기 틀리지 않았다는 자위질에 남겨진 사람만 더 힘들어질 뿐이다. 떠났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목걸이 따위로 사람 속박하지 말고, 차라리 돈을 줘. 그나저나 인니의 돈 많은 남자들은 하나같이 참 마음이 넓다. 자기 여자와 심상치 않은 과거가 있을 거 같은 남자와 마주쳐도, 남자에게만 화내는 거 보면. Disaat Aku Tersakiti 내가 상처 받았을 때 - Dadali tak ku sangka dirimu berdusta 의심하지 않았어 네가 날 속이고 있다는 걸 menduakan cintaku selama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