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쯤 버카시 Bekasi 지역 나로공 도로 Jalan Narogong 지나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간판에 냄비며 바구니, 그릇 등 온갖 잡화를 주렁주렁 매달아 놨습니다.
눈에 확 뜨이면서도, 문맹이라도 이해하지 못할리가 없을 정도로 친절한 간판이지요.
가히 간판의 궁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 지금은 없습니다. ㅎㅎ
2013년도 쯤 버카시 Bekasi 지역 나로공 도로 Jalan Narogong 지나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간판에 냄비며 바구니, 그릇 등 온갖 잡화를 주렁주렁 매달아 놨습니다.
눈에 확 뜨이면서도, 문맹이라도 이해하지 못할리가 없을 정도로 친절한 간판이지요.
가히 간판의 궁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 지금은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