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내가 한다는 생각이 뭔지 척하니 알아 듣는 당신에게 묻고 싶다. -ㅂ-
Tak Seindah Malam Kemarin
지난 밤처럼 아름답지 않아
- D'Bagindas
The 황제들
Hati ini tak menyangka
이 마음은 의심하지 않아.
Bila akhirnya kau tinggalkanku
결국 네가 날 떠나갔을 때에도
*
Tak tertahan luka ini
이 상처는 견딜 수 없어
Ku menangis tak kuasa
난 힘없이 운다
‘tuk menahan pedihnya hatiku
아픈 내 마음을 참기 위해
**
Tanpa ada kata kau meninggalkanku
아무 말 없이 넌 날 떠났어
Menyisahkan luka dihatiku
내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Betapa sakitnya relung batinku
얼마나 이 아픔이 내 마음 깊은 곳을 공허하게 하는지
Merasakan hilangnya cintamu
네 사랑이 사라진 것이 느껴져
***
Malam ini tak seperti
오늘 밤은
Malam kemarin saat kau peluk aku
네가 날 안았던 지난 밤 같지 않아
Malam ini tak seperti
오늘 밤은
Malam kemarin saat kau bersamaku
네가 나와 함께 했던 지난 밤 같지 않아
Malam ini tak seindah
오늘 밤은
Malam kemarin
지난 밤처럼 아름답지 않아
Jiwa ini tak menduga
이 영혼은 짐작할 수 없어
Bila ku harus kehilanganmu
내가 널 잃었을 때에도
Back to *, **, ***
Back to **, ***
Malam ini tak seindah
오늘 밤은
Malam kemarin
지난 밤처럼 아름답지 않아
Malam ini tak seindah
오늘 밤은
Malam kemarin
지난 밤처럼 아름답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