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시선을 잡아 끈다.
한국에서는 코코넛 크래커라고 하는 과자들을 모아 놓은 코너다.
하지만 Roma 보다는 오른쪽의 Nissin 제품이 더 맛있다.
질소와 플라스틱 케이스 따위는 필요없다는 듯, 포장 안에는 과자가 빈틈 없이 꽉꽉 눌러 들어 있다.
이게 제대로 된 과자 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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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코코넛 크래커라고 하는 과자들을 모아 놓은 코너다.
하지만 Roma 보다는 오른쪽의 Nissin 제품이 더 맛있다.
질소와 플라스틱 케이스 따위는 필요없다는 듯, 포장 안에는 과자가 빈틈 없이 꽉꽉 눌러 들어 있다.
이게 제대로 된 과자 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