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Indonesia/서식기 VI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명랑쾌활 2025. 4. 20. 08:05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 시선을 잡아 끈다.

한국에서는 코코넛 크래커라고 하는 과자들을 모아 놓은 코너다.

하지만 Roma 보다는 오른쪽의 Nissin 제품이 더 맛있다.

 

질소와 플라스틱 케이스 따위는 필요없다는 듯, 포장 안에는 과자가 빈틈 없이 꽉꽉 눌러 들어 있다.

이게 제대로 된 과자 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