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bicara
전 주 쉰 관계로, 여전히 Ciri-ciri 에 연관하여 말하기 수업.
Sturuktur Lafal
뜬금없이 테스트.
나중에 같은 반에 물어보니, 중간, 기말 시험 없는 대신 중간 중간에 시험 본다고 전에 얘기했단다.
(난 모른단 말이다... -_-;;)
Tata Bahasa
Adverbia 시제 조동사.
드디어 시제를 배우다.
영어랑 비슷해서 그닥 어렵진 않았다.
(누차 얘기하지만, 영어가 차라리 쉽다는 생각 자주 든다. 10년 영어 공부한게 아주 헛 것은 아니다.)
Verba Ada
ada 동사는 있다(위치)의 개념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be 동사 개념과 유사.
있다(소유)는 punya를 쓴다는 것에 유의.
결국 Arah dan Lokasi 와 연관 지어지게 된다.
어디에 ~가 있다 라는 문장이 많으니.
Menulis
거리에서 어디를 찾아 가는데, 어디서 좌회전하고 어디서 건너고... 이딴걸 서술하는 수업을 하다.
약도 그려진 프린트물을 주고, 내용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지적해 주는 형식.
문제는... 어디로 가다, 어디서 좌회전 한다, 건넌다, 이딴 거를 안가르쳐 줬다는 거다.
작문 수업 좋아하고, 교수님도 의욕도 좋고 준비도 해오는 듯 한데... 뭔가 좀 아니다 싶다.
Menyimak
Arah dan Lokasi
길 찾아 가고, 어디에 뭐가 있고에 관해서 청취 수업을 하다.
Menbaca
부엌은 어디있고, 거실은 어디 있고, 방 안의 물건이 어디에 있고, 뭐 이런거에 관해 배우다.
그래, 이걸 먼저 배우고 나서 길을 찾든 말든을 배워야 할 것 아닌감?
전 주 쉰 관계로, 여전히 Ciri-ciri 에 연관하여 말하기 수업.
Sturuktur Lafal
뜬금없이 테스트.
나중에 같은 반에 물어보니, 중간, 기말 시험 없는 대신 중간 중간에 시험 본다고 전에 얘기했단다.
(난 모른단 말이다... -_-;;)
Tata Bahasa
Adverbia 시제 조동사.
드디어 시제를 배우다.
영어랑 비슷해서 그닥 어렵진 않았다.
(누차 얘기하지만, 영어가 차라리 쉽다는 생각 자주 든다. 10년 영어 공부한게 아주 헛 것은 아니다.)
Verba Ada
ada 동사는 있다(위치)의 개념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be 동사 개념과 유사.
있다(소유)는 punya를 쓴다는 것에 유의.
결국 Arah dan Lokasi 와 연관 지어지게 된다.
어디에 ~가 있다 라는 문장이 많으니.
Menulis
거리에서 어디를 찾아 가는데, 어디서 좌회전하고 어디서 건너고... 이딴걸 서술하는 수업을 하다.
약도 그려진 프린트물을 주고, 내용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지적해 주는 형식.
문제는... 어디로 가다, 어디서 좌회전 한다, 건넌다, 이딴 거를 안가르쳐 줬다는 거다.
작문 수업 좋아하고, 교수님도 의욕도 좋고 준비도 해오는 듯 한데... 뭔가 좀 아니다 싶다.
Menyimak
Arah dan Lokasi
길 찾아 가고, 어디에 뭐가 있고에 관해서 청취 수업을 하다.
Menbaca
부엌은 어디있고, 거실은 어디 있고, 방 안의 물건이 어디에 있고, 뭐 이런거에 관해 배우다.
그래, 이걸 먼저 배우고 나서 길을 찾든 말든을 배워야 할 것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