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기업에서 냉장유통으로 판매하는 두유를 마셔봤습니다.
뭐 예상은 했지만, 그냥 동남아 일대에 흔한 중국식 두유맛이더군요.
재료가 되는 콩은 한국 두유와 동일한 대두입니다.
다만, 중국식 두유는 한국 두유처럼 진하지 않고 좀 밍밍합니다.
그래서 한국인 입맛에는 뭐가 좀 빠진 거 같이 싱겁게 느껴집니다.
한국 두유의 묵직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입맛에 맞을 수도 있겠네요.
소규모 기업에서 냉장유통으로 판매하는 두유를 마셔봤습니다.
뭐 예상은 했지만, 그냥 동남아 일대에 흔한 중국식 두유맛이더군요.
재료가 되는 콩은 한국 두유와 동일한 대두입니다.
다만, 중국식 두유는 한국 두유처럼 진하지 않고 좀 밍밍합니다.
그래서 한국인 입맛에는 뭐가 좀 빠진 거 같이 싱겁게 느껴집니다.
한국 두유의 묵직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입맛에 맞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