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Indonesia/서식기 IV

시골 쇼핑몰 주차장에서 본 하늘

명랑쾌활 2019. 9. 20. 09:57

세상이 온통 노란색이더군요.

가끔 멋진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 인니에 살면서 한국보다 낫다고 딱 잘라 단언할 수 있는 좋은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