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와 중국어까지 표시되어 있다.
나름 해외 시장까지 노리는 제품이다. ㅋㅋ
후추향이 너무 강하다.
그보다 후추의 매운 맛에 덮혀 잘 느껴지지 않는 과한 짠 맛이 뒤에 훅 치고 들어 온다.
한 마디로 양념 과잉이다.
물을 좀 부족하게 끓인건가 싶긴 한데... 또 먹고 싶지가 않다.
고추 없이 후추로만 낸 매운 풍미가 어떤 것인지 느껴보고 싶다면 한 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5점 만점에 2점.
아랍어와 중국어까지 표시되어 있다.
나름 해외 시장까지 노리는 제품이다. ㅋㅋ
후추향이 너무 강하다.
그보다 후추의 매운 맛에 덮혀 잘 느껴지지 않는 과한 짠 맛이 뒤에 훅 치고 들어 온다.
한 마디로 양념 과잉이다.
물을 좀 부족하게 끓인건가 싶긴 한데... 또 먹고 싶지가 않다.
고추 없이 후추로만 낸 매운 풍미가 어떤 것인지 느껴보고 싶다면 한 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5점 만점에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