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맛 출시한 건 기특한데, 왠 무당이...
부채에 그려진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양도 기분 좀 거시기 하다.
한류의 부작용이라고나 할까, 보편적이 될수록 어설프게 알면서도 스스로는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오게 마련이다.
김치맛 출시한 건 기특한데, 왠 무당이...
부채에 그려진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양도 기분 좀 거시기 하다.
한류의 부작용이라고나 할까, 보편적이 될수록 어설프게 알면서도 스스로는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오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