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의료 수준이 한국에 비해 심하게 떨어집니다.민영화의 폐해로 돈도 심하게 밝히기 때문에 과잉 진료를 당할 가능성도 크고요.뭣보다도 너무 비싸요.결막염이나 증상 가벼운 피부병도 5~10만원이 우습게 나갑니다.그렇다보니 알아서 처방하고, 알아서 약 사먹고, 알아서 낫는 생존 치료법을 익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약 포장에 녹색 계열의 색상이 있으면 의사 처방전 없이, 붉은색 계열과 동그라미 안에 K자 마크가 있는 약은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행정력이 떨어져서 다행이라는 게 우습습니다만, 처방전이 필요한 약도 돈만 주면 약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약으로 간단히 나을 수 있는 병은 약 정보를 공유할까 합니다. 카더라가 아니라, 직접 걸리고 효능을 몸소 체험한 약만 포스팅 하겠습니다.병에 걸리지 않아 후속 포스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