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없는 것과 비겁함은 다르다.
비겁하다는 건 비열하고 겁이 많다는 뜻이다.
용기가 없다고 해서 비열한 건 아니다. 겁이 많을 뿐이다.
일본 강점기, 일본의 통치에 굴복하고 따른 수많은 민초들이 모두 친일파는 아니다.
대부분 용기가 없었을 뿐이다.
그 시절 일본에 붙어 일신의 안전과 재산을 노린 자들이 친일파였다.
그들이 비겁자다.
용기가 없는 것과 비겁함은 다르다.
비겁하다는 건 비열하고 겁이 많다는 뜻이다.
용기가 없다고 해서 비열한 건 아니다. 겁이 많을 뿐이다.
일본 강점기, 일본의 통치에 굴복하고 따른 수많은 민초들이 모두 친일파는 아니다.
대부분 용기가 없었을 뿐이다.
그 시절 일본에 붙어 일신의 안전과 재산을 노린 자들이 친일파였다.
그들이 비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