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Indonesia/서식기 V

다양성을 받아 들이는데 한국 보다는 나은듯

명랑쾌활 2024. 5. 20. 07:29

그냥 흔한 동네 편의점 안 ATM 기계다.

등판에는 '인생은 우리 생각처럼 만만하지 않다'라고 적혀 있다.

한국 같으면 평상시에 차마 입고 다닐 수 없을 거 같은 덕스러운 옷이지만, 인니는 괜찮다.

여긴 다양성의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