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의 연관성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인 시골 지역의 편의점에 진열된 바닥 타일 세제
한류하면 EXO나 BTS, 드라마가 연상되겠지만, 이제 한류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거라고 신기해서 사보는 단계를 지나, 한국 브랜드가 좋다는 걸 '익숙하게' 받아 들인 단계가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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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라고 신기해서 사보는 단계를 지나, 한국 브랜드가 좋다는 걸 '익숙하게' 받아 들인 단계가 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