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해외판인듯 하다.한글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할랄 Halal 인증이나 BPOM (인니 식약청) 허가 표시까지 인쇄되어 있는, 제대로 작정한 해외판.너무 제대로 작정해서 그런지 Ramen이라고 표기까지 한 건 실수라고 본다.10년 전이라면 모를까, 이젠 라멘에 묻어가지 않고 라면으로 맞대응해도 꿀리지 않는다. (어차피 라멘과 라면은 비슷하지만 차별점이 뚜렷하다.)차라리 인니식으로 Mie라고 표기를 하는 편이 나았을듯 하다. 한국 제품답게 면발의 쫄깃한 식감이 확실히 좋다.요즘 인니 라면들도 면발 식감 많이 개선되어 이제 한국 수준에 근접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레벨이 다르다.한국의 매운맛 평균이 점차 올라가는 추세답게 상당히 맵다. 불닭 약간 아래 정도.치즈향도 좋았다. 우유를 농축한듯한 풍미가 고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