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a [두아] 둘, Kelinci [끌린찌] 토끼
땅콩을 배 삼아 물을 건너는 두 마리 토끼
디자인이 촌스러운 것 같으면서도 뭔가 심오하다.
특히, 전혀 선량해 보이지 않는 토끼들의 표정이 독특하다.
술안주로 땅콩을 좀 사볼까 마트를 둘러 보다, 이 포장 속 그림을 보고 한참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거 그린 사람은 도대체 뭔 생각이었을까?
Dua [두아] 둘, Kelinci [끌린찌] 토끼
땅콩을 배 삼아 물을 건너는 두 마리 토끼
디자인이 촌스러운 것 같으면서도 뭔가 심오하다.
특히, 전혀 선량해 보이지 않는 토끼들의 표정이 독특하다.
술안주로 땅콩을 좀 사볼까 마트를 둘러 보다, 이 포장 속 그림을 보고 한참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거 그린 사람은 도대체 뭔 생각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