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동생) - 닉쿤 - 류효영(언니. 미스 춘향 진. 17. 광주 숭일고 2학년)
이런게 바로 남자의 로망!
양손의 꽃도 감지덕지인데, 자그마치 미녀에! 쌍둥이에! 어리기까지! -ㅂ-
뭐 이제와서 아이돌 되기는 그른 거 같고, 돈이나 열심히 벌어야 겠다.
부러워 하기만 해서야 쓰나.
구체적으로 부러워 해야지. ㅋㅋ
아, 아직 세상은 살만 하구낭~
이런게 바로 남자의 로망!
양손의 꽃도 감지덕지인데, 자그마치 미녀에! 쌍둥이에! 어리기까지! -ㅂ-
뭐 이제와서 아이돌 되기는 그른 거 같고, 돈이나 열심히 벌어야 겠다.
부러워 하기만 해서야 쓰나.
구체적으로 부러워 해야지. ㅋㅋ
아, 아직 세상은 살만 하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