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명랑쾌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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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의 잔혹한 사진들

명랑쾌활 2008. 8. 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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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의 저 표정을 보라.
이들의 행위들이 과연 전쟁의 광기 탓만 할 수 있을까?
이제 과거는 덮고 새로운 상생의 관계로 나아가자고 한다.
얽매이는 것은 지양해야 할 일입니다만, 이게 잊어도 될 일일까?
이제 저들이 저렇지 않을거라 생각하는가?
용서를 하라 마라는 강요할 부분이 아니다.
(비록 이 사진들을 보고서도 분노가 치미지 않는 자라 하더라도...)
하지만 적어도 잊지는 말자.
이 사실을 모르는 자는 이해되도, 이 사실을 잊는 자는 경멸당해 마땅하다.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