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한국의 고속도로도 유료도로지만, 인니는 좀 다르다.
워낙 도로보수 공사가 잦아서 정체가 있을 구간이 아닌 곳까지 걸핏하면 막히니, 심정적으로 고속도로라 하기에 거부감이 든다.
일반도로 인프라가 워낙 열악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장점이 부각될 뿐이다.




제한속도가 시속 100km 인 유료도로가 침수됐다.
가뜩이나 여기저기 도로 보수 공사 중이라 밀리는데 서행 구간이 추가됐다.
인니도 유료도로는 주변에 비해 지대를 높게 둔다.
하지만 일대가 전부 잠길 정도로 비가 무식하게 많이 내리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한국도 불과 몇 년 전에 강남이 침수된 적이 있지 않던가.

안전분리석과 천막으로 어찌저찌 제방 공사를 했지만...
제방 공사 덕이 아니라 일대의 물이 빠지면서 수위가 줄어서 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