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금없이 이런 메시지가 왔다.
-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잔액이 있는 계좌를 빌려주시면, 내일 아침 돌려드리겠습니다.
친한 사람이 보낸 메시지였어도 전화로 확인부터 했을 내용인데, 가뜩이나 내게 사기를 쳤던 씨발 중국계 현지인이 발신인이었다.
(https://choon666.tistory.com/2046에 등장하는 미수금 미루다가 막판에 배째라 해버린 놈)
이 자식이 신종 사기로 업종 전환했나 싶었는데...

자기 번호 해킹 당했다며, 속지 말라는 문자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