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네 지난 과거를 잊거나 미화하지 말고,
명랑쾌활
2016. 1. 30. 13:21
네게 아직 오지 않은 미래로 위안 삼지 마라.
현재를 직시하라.
현재는 네 과거의 결과이자, 미래의 원인이다.
2014년 11월, 한국에서 인니 오는 중 (아마도) 대만 상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