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시골도 아니고 자카르타 시내에서,
차량 정체가 있었는데,
차량 운전사가 갑자기 내려,
자기차에 대고,
진정한 의미의 노상방뇨를 실천하시는... -ㅂ-
워낙 여기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저도 고속도로 달리다 노변에 해결하는데, 그다지 창피하거나 거부감은 없습니다.
(상습은 아니고 아주 드뭅니다. -_-;)
남자로 태어난데 보람을 느끼는 몇 안되는 경우 중 하나죠. ㅎㅎ
어디 시골도 아니고 자카르타 시내에서,
차량 정체가 있었는데,
차량 운전사가 갑자기 내려,
자기차에 대고,
진정한 의미의 노상방뇨를 실천하시는... -ㅂ-
워낙 여기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저도 고속도로 달리다 노변에 해결하는데, 그다지 창피하거나 거부감은 없습니다.
(상습은 아니고 아주 드뭅니다. -_-;)
남자로 태어난데 보람을 느끼는 몇 안되는 경우 중 하나죠. ㅎㅎ